적외선(원적외선,중적외선,근적외선)

근래에는 전기장판 및 매트등에 원적외선이 방출된다고 언론광고를 많이해서 원적외선이 좋은게

아닌가 하고 막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원적외선이 좋기는 하지만

원적외선은 적외선 파장의 일종이며, 적외선 파장의 종류로는파장의 크기에 따라서

"근적외선(0.76~1.5) / 중적외선(1.5~5.6) / 원적외선(5.6~1000)"으로 나눠집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적외선 파장중에서 가장 작은 파장을 가지는 근적외선이 훨씬 좋은 역할을 합니다.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적외선(원적외선, 중적외선, 근적외선)은 산화질소(NO) 생성을 촉진시키며,

혈액순환, 근육이완강화, 통증완화, 혈액공급증가,노폐물제거, 살균효과등 많은 이로움을 주지만

원적외선은 파장이 크기 때문에 인체피부 투과율이 불과 0.5mm밖에 되지 않아서 피부표면만 자극

을 시키는 정도입니다. 하여 무좀균 같은 경우는 오히려 증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적외선은 인체피부 투과율이 원적외선에 비해 12배 깊이인 6mm까지 투과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적외선은 근본적인 효과까지 볼 수 있으며, 무좀균 같은 경우는 박멸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근적외선을 이용한 제품으로 젖병 살균소독기, 신발소독기에도 적용이 되고 있으며

물리 치료실에서 붉은 빛의 치료방식이 근적외선 치료방식입니다.

근적외선은 의료계에서도 적용되고 계속 발전/연구되고 있는 빛입니다.

또한 원적외선의 열전달 유효거리는 4~5m, 근적외선은 8m로써

난방효과적인 면에서도 약 2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